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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이 억류한 러시아 요트,19일 블라디보스토크 귀환

    북한이 억류한 러시아 요트,19일 블라디보스토크 귀환

    © Fotolia/ DEM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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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에 억류됐던 러시아 요트 1척이 풀려나 19일(현지시간) 블라디보스토크로 귀환한다. 지난 14일 북한에서 나포됐던 요트 카탈렉사호는 오전 8시께 블라디보스토크에 도착할 예정이다.

    카탈렉사호는 대만에서 출발, 포항에서 수리를 마친 뒤 블라디보스톡으로 향하던 중 동해상에서 나포됐고 이후 나진항으로 예인됐다. 요트에는 러시아인 3명이 타고 있었다. 

    타스 통신에 따르면 주변 해역에서 작업중이던 어부들이 카탈렉사호를 불법조언 어선으로 오해해 해안경비대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5월에도 러시아 요트 엘핀호가 북한 당국에 억류됐다가 이틀만에 풀려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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