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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러시아, 극동지역 경제활성화 포럼

    한국-러시아, 극동지역 경제활성화 포럼

    © Sputnik/ Sergei Mamont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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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극동미래경제포럼과 서형수 국회의원실이 ICIE와 함께 '러시아 극동지역에서의 경제협력을 통한 경제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국회포럼을 지난 16일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열었다.

    최근 극동미래경제포럼과 협약을 체결한 러시아 경제개발부 산하 ICIE(국제산업 및 기업연합회)는 러시아를 중심으로 29개국에 있는 산업체와 기업가들 협의체이다. 과거 CIS(1991년 말 소련 소멸 뒤 구성 공화국들이 결성한 정치 공동체) 국가들로 진출할 수 있는 효율적인 창구로 700개 자회사에 14개 지주회사를 보유한 러시아 최대 기업 중 하나인 ROSTEC사도 협의체 회원으로 있다.

    이날 포럼은 서형수 의원 환영사를 시작으로 송영길 국회의원과 러시아 상원 의원, 최해범 창원대 총장, 폴얀스키 러시아극동행정부 부지사, 티키예프 러시아극동의회 지역정책개발위원회 의장 등의 축사와 격려사가 이어졌다. 경남도의회에서는 안철우·박우범 도의원이 참석했다.

    이후 베르쿠트그룹 포코틸로프 대표의 '한-러 산업-물류 체계 창조의 개념', 조성욱 전 STX조선해양 기술본부장의 '조선산업 진출계획', 스코리크 블라디보스토크 자유항 자격자지원협회장의 '투자보호를 위한 법률 개선 경험', 아브디예프 태평양대학교 극동지리학 연구원의 '블라디보스토크의 미래 비전과 지역활성화 방안'이라는 주제 발표가 각각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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