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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D-프린팅-약제조

    3D 프린팅 기술 개발로 환자들 집에서 약제조하는 시대 오나

    © Sputnik/ Artem Zhitene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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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D 프린팅 기술 개발로 만성질환 환자가 치료를 위해서 집에서도 처방에 따라 약을 제조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두바이 보건 담당국 관계자는 3D 인쇄 기술 적용으로 고가의 암치료 등에 있어 비용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 기술을 개발중인 영국의 FabRx사(社)는 두바이 헬스 포럼에서 이러한 신기술로 참석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 회사 대표는 "이 기술을 통해서 환자가 자기 스스로 약물을 조제하고 올바르게 다정량을 투약할 수 있을 것"이라며 "제대로 사용만 한다면 이를 통해 환자는 보다 저렴하게, 또 더 빠른 시간내에 약을 복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약사는 약제조 에 필요한 각각의 처방전에 알약 제조에 사용되는 성분과 정량을 정확히 정해줘야 한다. 

    이 처방전은 병원에서 판매될 예정이며 환자들은 이를 3D  장비를 활용해  스스로 약을 제조한다. 이를 통해 의약품의 위변조를 줄일 수 있다는 게 개발자의 설명이다. 

    이 기술은 이미 동물실험 테스트를 완료했으며 규제 당국의 승인의 얻기 위해서는 2년 간의 시간이 소요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집에서 3D  프린팅을 통해 약물을 제조하는 것은 엄격히 통제되고 있으며 일정한 코드를 통해서만 장비 접근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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