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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시아-중국, 사이버공간 위협 공동 대처 방안 논의

    러시아-중국, 사이버공간 위협 공동 대처 방안 논의

    © Fotolia/ Artur Marcini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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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날 국제정보 보안문제와 관련해 러시아-중국 정부간협약 프로젝트가 발족했다.

    코메르산트 보도 내용에 따르면 5월 8일 내정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모스크바 방문중에 관련 협약이 체결될 전망이다. 시진핑 주석은 70주년 승전 기념 행사 참석차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초청으로 모스크바를 방문한다.

    러시아 언론은 이번에 협약이 집단안보조약기구 비회원국과 사이버안보 분야에서 러시아가 처음으로 긴밀한 협력을 체결하는 '획기적인 일'이 될거라 논평했다.

    러시아, 중국은 쌍방간에 사이버 공격을 하지 않을 것을 의무화했다. 동시에 공동으로 사이버 공격에 대응하기로 합의했다. 국내문제 개입, 사회질서 침해, 국내정치 및 사회경제 불안정, 정신, 도덕, 문화 환경 저해를 목적으로 벌이는 사이버 공격에 공동으로 대처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해 양측 군부대 직접 통신망을 조성하고 필요 정보, 기술을 교환하며 정보인프라망 안전에 있어서도 서로 협력할 전망이다. 이외, 유엔을 포함해 주요 국제 무대에서 안보에 관해 공동 입장을 취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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