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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 모스크바에서 5월 8일부터 10일까지 머문다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 모스크바에서 5월 8일부터 10일까지 머문다

    © AP Photo/ Andy W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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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 주석이 5월 9일 모스크바에서 열리는 대조국 승전 70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5월 8일부터 10일까지 머물 예정이라고 4일 중국 외교부가 전했다. 시진핑 주석의 모스크바 방문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초청에 의해 이뤄졌다.

    중국 외교부 공식  사이트에 따르면 시진핑 국가 주석은 이외에도 벨라루스 알렉산드르 루카쉔코 대통령과 누르술탄 나자르바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의 초청에 따라 양국 국가 정상간 회동도 진행될 예정이다. 

    파시즘에 대항에서 승전을 기념하는 이 행사에는 전통적으로 많은 국가 수장들을 초청해왔다. 70주년 대조국 전쟁 승전 기념식에는 유네스코(UNESCO)를 비롯해 유엔(UN), 유럽연합(EU), 유럽평의회(Council of Europe)를 비롯한 68명의 외국 지도자들이 초청장을 받았다. 이미 25명 이상의 수장들이 참석을 확인했다. 5월 9일 모스크바 붉은 광장에서 열리는 퍼레이드는 역사상 가장 큰 대규모 행사 가운데 하나다. 관련 부처는 아직 많은 행사들을 공개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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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진핑, 중국, 러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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