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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펜실베니아... 13세 딸에게 보드카 17잔 허용한 부친, 4년형 선고

    미국 펜실베니아... 13세 딸에게 보드카 17잔 허용한 부친, 4년형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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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펜실베니아 주 지역민 한 명이 청소년 딸에게 보드카를 먹도록 허용한 '죄몫'으로 4년형이 선고됐다고 AP통신이 전했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13번째 딸의 생일을 맞이해 부모들은 보드카 도수의 독주를 구입했고 딸에게 17잔을 마시도록 허용했고 결국 병원으로 실려가는 소동이 벌어졌다.

    제보를 받고 병원에 경찰이 출동했을 때에는 이미 소녀가 의식을 잃은 상태였다. 당시 부모들은 현장에서 도주했다.

    소녀의 부친 찰스 양거 씨는 딸의 생명에 위협을 가했다고 시인했고 법정에 서 아이들이 그에게 '전부'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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