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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공항 테러 예방에 매년 75억 달러 낭비

    미국 공항 테러 예방에 매년 75억 달러 낭비

    © AP Photo/ Erik S. Less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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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공항의 불시 보안 점검이 미국 국토안보부 제이 존슨 장관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이번 점검은 미국의 주요 공항에서 진행됐으며 항공편 테러 공격 보안 시스템에 상당한 하자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국토안보부는 비밀 요원들로 하여금 신체검사와 가짜 폭발물과 총기 반입 모의 검사를 실시했다. 이 같은 결과 70번 가운데 67번을 적발하지 못했다고 로이터 통신은 보도했다. 

    이 같은 검사 결과가 놀라운 것은 미국 공항 는 성명 때문이다. 교통안보국 공식 웹사이트에 따르면 TSA는 보안 수준을 20단계로 나누고 있다. 승객에 대한 엑스레이 투시나 공항에서 의심이 가는 승객을 감시하는 직원 훈련과 관계된다. 

    미국은 교통 테러 예방에 매년 75억 달러를 할당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교통안보국은 승객들로부터 특별세로 25억달러를 받고 있다. 그러니 이 금액은  안전을 보장받는데 사용되지 못하고 있는 형국이다. 오바마 정부는 2019년까지 이 세금을 세배로 늘리는 것을 제안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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