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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기아차, 유럽·러시아서 '승승장구'

    현대·기아차, 유럽·러시아서 '승승장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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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기아자동차가 유럽과 러시아 시장에서 판매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18일 유럽자동차공업협회(ACEA)에 따르면 현대·기아차는 5월 유럽 시장에서 8만 8387대를 판매해 지난해 같은 달 보다 6.8% 증가했다. 

    현대차는 4만 6860대를 팔아 같은 기간 8.2% 늘었고 기아차는 4만 1527대를 판매해 5.3% 증가했다. 실적 상승은 현대차 투싼(지난달 1만 3655대 판매)과 기아차 스포티지(1만 1672대)가 이끌었다. 현대차는 하반기 유럽에 소형 SUV ‘코나’와 고성능 해치백 ‘i30N’을 출시하고 기아차 역시 7월 국내 출시하는 자사 최초의 CUV(크로스오버유틸리티차량) ‘스토닉’과 스포츠 세단 ‘스팅어’를 출시하며 흥행세를 이어갈 전략이다. 

    현대·기아차는 러시아에서도 흥행세를 타고 있다. 유럽기업인협회(AEB)에 따르면 현대차와 기아차는 지난달 각각 1만 5121대, 1만 19551대 판매해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각각 26%, 13% 증가했다. 5월 월간 판매량에서도 기아차 리오(1위)와 현대차 쏠라리스(4위), 현대차 크레타(5위) 등 모두 5위 안에 들었다. 리오는 올 하반기 신형 모델이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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