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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세대 폭발물 러시아 테러 뉴스서 착안

    연세대 폭발물 러시아 테러 뉴스서 착안

    © AFP 2017/ Strin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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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세대 폭발물 사건 피의자인 20대 대학원생이 지난 4월 러시아에서 발생한 테러 뉴스를 보고 폭발물을 만들 계획을 했던 것으로 드러났다고 YTN이 보도했다.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피의자 25살 김 모 씨로부터 지난 4월 발생한 러시아 지하철 폭탄 테러 뉴스를 보고 범행을 결심했다는 진술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이후 김 씨가 범행 사흘 전인 지난 10일 폭발물을 완성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경찰은 김 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를 조사한 뒤 이르면 오늘 오후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앞서 김 씨는 어제(13일) 오전 8시 40분쯤 서울 연세대학교 공학관의 기계공학과 김 모 교수 연구실에 상자를 열면 자동으로 터지는 사제 폭발물을 가져다 놔 김 교수를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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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러, 러시아, 연세대 폭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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