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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 천문학자 주장... SNS 도움으로 외계인 '신호' 해독할 수 있다?

    독일 천문학자 주장... "SNS 도움으로 외계인 '신호' 해독할 있다?"

    © AP Photo/ Andre Penner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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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NS의 도움으로 외계인으로부터 받은 메시지를 해독할 수 있다는 결론을 독일 막스플랭크협회 태양계시스템연구소 레네 헬러 천문학자가 내렸다. 러시아 언론이 '테크놀러지 리뷰' 과학지에 소개된 내용을 인용해 소개했다.

    실험 단계에서 독일 천문학자는 외계인으로부터 받을 수 있는 신호를 모방한 오디오메시지를 제작해 페이스북, 트위터에 올렸다. 이후 누리꾼들에게 지구로부터 50광년 거리에 위치한 곳에서 온 신호라고 상상하며 이 신호를 해독해 볼 것을 제안했다.

    천문학자의 메시지는 약 2백만개로 구성된 숫자 나열로 지구에서 우주로 메시지를 전달할 때 이용되는 방법을 적용했다.

    이후 300개 이상의 SNS 댓글이 달렸고 이중 66명의 누리꾼이 헬러 독일 천문학자가 제작한 암호를 풀어냈다. 일부는 스스로 해결했고 일부는 논의를 통해 해결했다. 암호 해독 시간은 한달이 조금 더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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