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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스크바... 이번주 화요일부터 다시 추워진다

    © Sputnik/ Vladimir Sergeev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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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주 모스크바가 또 한차례 돌풍을 동반한 뇌우가 예상된다. 특히 목요일 밤에는 기온이 7도까지 내려간다고 12일 기상청 관계자의 말을 Life.ru 가 인용해 보도했다.

    따뜻한 날씨는 월요일인 오늘 맞이한 '러시아의 날' 휴일 하루만 지속되고 이미 내일인 화요일 13일부터는 강추위가 시작된다고 러시아 기상청이 밝혔다. 

    기상청 관계자 미하일 레우스는 "오늘 휴일에도 저녁때쯤이면 바람을 동반한 한차례 소나기가 지엽적으로 내릴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어 "현재 23~25도 수도권 기온이 화요일부터 내려간다"면서 "돌풍을 동반한 집중 폭우가 지역 전체를 강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수도 지역 기온은 16~18, 수도 외곽 지역은 이보다 낮은 14~19도 기온대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화요일 저기압이 예상된다며 모스크바 기압계에 수은 732mm를 표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주 모스크바 평균 낮기온은 15~16도, 밤기온은 7~9도가 예상된다고 기상청은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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