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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존 레논의 뮤즈, 요코 오노… '비틀즈의 재앙?'

    레논의 뮤즈, 요코 오노… '비틀즈의 재앙?'

    © AFP 2017/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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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년 전 태어난 어떤 음악팬이 살면서 처음으로 이런 말을 내뱉었다. "존이 이런 무시무시한 일본여자와 결혼하다니… "이 말 다음에 연결될 수 있는 의견은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겠지만, 결론은 언제나 똑같다 – '비틀스의 재앙은 바로 요코의 등장에서 비롯됐다.

    그녀는 단 한번도 폴 매카트니의 맘에 들지 않았다. 게다가 그는 요코의 추악함을 일찍이 눈치챘고 재능이 없다는 사실도 알게됐다. 존은 그룹 리허설때마다 요코를 대동하기 시작했다. 요코의 등장은 모든 다른 멤버들을 믿기 힘들 정도로 지치게 했다. 멤버들은 자주 싸우기 시작했고 언론은 그녀가 그룹을 해체시키고 있다고 보도했다. 요코와 존이 잠시 관계를 중단하자 기자들은 앞을 다투어 열정적인 기사들을 대대적으로 보도하기 시작했다.

    레논이 죽고 나서 요코를 바라보는 관점은 여전히 다양하다. 일례로 존과 마지막 인터뷰를 나눈 미국 기자 앤디 피블스는 "레논과 오노는 마치 음악의 영예를 되찾으려는 목적에서만 관계를 회복한 것처럼 자신들의 감정을 끊임없이 속이며 인터뷰에 응했다"고 진술했다. "요코는 존 레논 사망 후 남편의 명예를 이용해 상업적 부를 챙기기 시작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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