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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루시아 축구팀 버스 테러 수사팀, 폭발물에 독일군 에비물자 동원 의혹 제기

    보루시아 축구팀 버스 테러 수사팀, 폭발물에 독일군 에비물자 동원 의혹 제기

    © AP Photo/ Martin Meissner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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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 언론 웰트(Welt)지는 최근 도르트문트시(市)에서 발생한 축구팀 버스 겨냥 폭탄 테러 사건에 대해 조사관들이 “독일군의 예비 물자들을 통해 제조되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웰트지는 조사관의 발언을 인용하여, “금속 물체로 가득 차 있던 급조폭발물은 독일 연방군 예비 물자들을 통해 제조되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하면서, “그러나 이는 아직 추측일 뿐 추가적인 조사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지난 화요일 독일 축구팀인 보루시아와 모나코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 리그 시합 1시간 전 보루시아 소속 축구선수들이 경기장으로 이동하기 위해 탑승한 버스 주변에서 3차례의 폭발이 일어났다. 해당 폭발로 인해 마크 바르트 보루시아 소속 선수가 부상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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