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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멕시코 마약조직의 희생량, 암매장된 유골 47구 추가 발굴

    멕시코 마약조직의 희생량, 암매장된 유골 47구 추가 발굴

    © Sputnik/ Maria Plotnikova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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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멕시코 베라크루스 주검찰청이 약 50구의 암매장된 유골을 발굴했다고 호르헤 윙클러 주지역 검찰 발표내용이 테라 포털사이트에 공개됐다.

    이에 앞선 보도에 따르면 콜리나스데산타페 지역 야산에서 250구의 유골이 발견됐다. 조사 결과 14세에서 25세 연령대의 젊은 남녀 유골로 밝혀졌다. 계속해서 발굴작업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지금까지 발굴양은 약 3분의 1가량 진행됐다고 언론은 전했다.

    포털사이트 자료에 따르면 알바라도 시지역에서 10km 떨어진 곳에 위치한 8개 분지에서 유골 47구가 새롭게 발견됐다. 검찰청 조사로 신원이 확인됐다며 대부분이 2016년도 실종신고된 이들이라고 밝혔다.

    2010년부터 베라크루스 주에서 약 720 여명이 실종됐다. 멕시코만 해변에 위치한 이 지역은 '로스-세타스'와 '골포(걸프)'라는 막강한 두 개 마약 카르텔 조직간의 분쟁장소가 되었다. 이 두 개 조직은 미국에 마약 밀수 통제권을 놓고 전쟁을 치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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