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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키스탄 수피교 성지서 자살 폭탄 테러로 30명 이상 사망, 100여 명 부상

    파키스탄 수피교 성지서 자살 폭탄 테러로 30명 이상 사망, 100여 부상

    © AFP 2016/ A MAJEED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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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키스탄 북동쪽 신드 주 샤리프 세완에 있는 수피 지도자 샤바즈 칼란다르 수피교 성지에서 자살폭탄테러가 일어나 최소 30명이 사망하고 100명이 부상 당했다고 현지언론인 다운이 병원 관계자의 말을 인용보도했다.

    일전에 엑스프레스 트리뷴지는 성지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50명이 사망했다고 전했다.

    폭발 테러가 일어났던 목요일 저녁은 파키스탄 수피 지도자이자 시인인 랄 샤바즈 깔란다르의 묘가 있는 곳으로 신자들이 다수가 참석하고 있었기 때문에 많은 피해자가 발생했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성지 내부에 정문 쪽에서 폭발사고가 일어났으며 자살테러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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