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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르기스스탄 '한국 비자값 7천 달러' 사기용의자 체포

    키르기스스탄 '한국 비자값 7천 달러' 사기용의자 체포

    © AFP 2017/ Jung Yeon-Je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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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르기스스탄 수도 비슈케크에서 일행 2명이 한국 비자를 주겠다고 약속한 후 7천 달러를 들고 도주한 사기행각이 벌어졌다고 내무부 공보처가 밝혔다.

    2월 13일 44세 비슈케크에 거주하는 남성이 경찰에 찾아와 사기를 당했다고 신고했다. 신고한 남성은 사기업 직원으로 소개한 일행 2명이 7천 달러에 한국 비자를 만들어주겠다는 말해 믿고 줬는데 돈을 받은 후 일행이 자취를 감췄다고 전했다.

    경찰은 26세 남성과 52세 여성을 용의자로 체포한 가운데 수도지역 주민들로 밝혀졌다. 이번 사건은 '사기'죄가 성립된 가운데 체포된 용의자들을 상대로 수사가 진행되고 있다.

    한편, 앞서 한국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우즈베키스탄 무비자 제도 도입이 연기됐다고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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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르기스스탄,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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