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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남 킬러... 베트남 국적의 여성특수요원 2명으로 밝혀져

    김정남 킬러... 베트남 국적의 여성특수요원 2명으로 밝혀져

    © AFP 2017/ Toshifumi Kitamu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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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남 피살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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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트남 국적을 지닌 두 명의 여성특수요원들이 김정남의 킬러로 밝혀졌다고 말레이시아 오리엔탈데일리(Orientaldaily)지가 보도했다.

    수요일 말레이시아 언론은 김정남을 살해한 것으로 의심되는 여성 2명을 태운 택시기사를 긴급수배,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조사 중 택시기사는 이 여성들이 북한이 아니라 베트남 국적자였다고 진술했다.

    영국 텔레그래프도 익명의 현지 경찰관의 말을 인용해 폐쇄회로(CC)TV 분석과 목격자 진술을 종합해 베트남 여성들이 범인으로 추정된다고 보도했다. 

    익명의 현지 경찰관은 말레이시아 경찰이 용의자들을 추적하고 있다며 아직 출국하지 않은 것으로 보도 있다고 전했다.

    경찰은 이번 사건을 청부살해로 보고 있다고 소식통은 덧붙였다.

    한편 말레이시아 경찰은 김정남에 투여된 독극물이 산아이보다 훨씬 강도가센 물질로 확인했다고 언론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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