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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시야 세고드냐’ 국제통신사 사진기자, 월드프레스포토 수상자로 선정

    '로시야 세고드냐' 국제통신사 사진기자, "월드프레스포토" 수상자로 선정 [사진]

    © Sputnik/ Valeriy Melnikov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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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레리 멜리니코프 ‘로시야 세고드냐’ 국제정보통신사 사진기자가 저명한 국제사진전 2017월드프레스포토(World Press Photo)에서 ‘우크라이나 블랙데이’ 시리즈 작품으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장기프로젝트' 부문에서 1위를 수상한 멜리니코프 작품은 2014년도 시작해 3년 동안 우크라이나 남동부 지역에서 발생한 일을 소재로 찍었다.

    ‘우크라이나 블랙데이’ 시리즈 작품
    © Sputnik/ Valeriy Melnikov
    ‘우크라이나 블랙데이’ 시리즈 작품

    "카메라 렌즈를 통해 (실제) 일어나고 있는 참혹한 장면을 전달하기 위해 노력했다. 이중적인 감정이 드는 게 사실이다. 전문기자로 인정받게 되어 무한히 기쁘지만 동시에 재앙이 삶에 찾아온 선량한 민간인들을 생각하면 진심으로 안타깝다. 사진이라는 도구를 통해 군사분쟁과 비극을 조명하는 일은 해마다 많은 기자들이 전 세계에서 때로 목숨을 걸고 작업하는 중요한 일"이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우크라이나 블랙데이’ 시리즈 작품
    © Photo: Valeriy Melnikov
    ‘우크라이나 블랙데이’ 시리즈 작품

    월드프레스포토는 1955년부터 네덜란드 왕자의 후원으로 운영되는 비영리재단으로 사회의 관심을 끌기 위해 해마다 암스테르담에서 재단과 동일한 이름으로 대회를 열고 있으며 해마다 전 세계 사진작가들 사이에 가장 규모있고 위신있는 콩쿠르로 각인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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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러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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