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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인 카자흐스탄서 매춘업소 노래방으로 위장해 운영하다 적발

    한국인 카자흐스탄서 매춘업소 노래방으로 위장해 운영하다 적발

    © Photo: Press service DIA of Almaty city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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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인이 카자흐스탄 시내에서 독립 건물에 매춘업소를 차리고 가라오케처럼 위장해 운영하다 적발됐다고 알마타 내무부 공보처가 전했다.

    47세의 이 한국인은 알마타 시내에 위치한 한 건물을 임대해 가라오케로 위장해 매춘 업소를 운영해오다 덜미가 잡혔다. 이 업소는 주로 외국인을 상대로 매춘을 해왔으며 화대는 외화로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여성 조건에 따라 미화 100~300달러의 화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알마타 내무부 수사당국은 현재 조사를 진행중이며 업소 주인은 알마타 경찰서 구치소에 수감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라틴아메리카서 여성들은 자신을 '성(性)노동자'로 부르며 국가 역시 자신들을 그렇게 불러주기를 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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