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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개월 이상 난파된 요트 망망대해서 살아남은 뉴질랜드 남성과 딸

    1개월 이상 난파된 요트 망망대해서 살아남은 뉴질랜드 남성과

    © Fotolia/ DEMIX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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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파된 작은 요트에서 한달 이상을 버티며 뉴질랜드 출신 남성과 그의 6살배기 딸이 구사일생으로 살아남았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뉴질랜드 출신 앨런 랭던 씨가 딸을 데리고 길지 않은 요트 여행을 떠났으나, 폭풍으로 선박 조종 키에 결함이 생겨 망망대해에 놓이게 되었다.

    ​"조종 키가 작동되지 않은 상태에서 몇 가지 선택의 여지가 있었다. 좋은 날씨를 기다렸지만 좀처럼 만나지 못한 채 남쪽으로 떠밀려 내려왔다. 호주 방향으로 6m 길이 요트를 돌리기로 했다"며 이 방법이 더 안전하게 여겨졌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결국 수요일 아버지와 딸은 시드니에서 230km 떨어진 지점 항구에 도달할 수 있었다.

    이들을 수색하는데 한달 이상이 소요됐다고 언론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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