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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시아 동물원 한국과 북한에 희귀 동물 보내며 ‘동물 외교’ 확대

    러시아 동물원 한국과 북한에 희귀 동물 보내며 ‘동물 외교’ 확대

    © Wikipedia/ J.M.Garg/CC BY-SA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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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날 러시아 페름 동물원 식구들이 외국으로 보내졌다. 두마리의 긴꼬리 원숭이와 두마리의 망구스, 10마리의 바위자고새가 한국으로 떠났다. 현재 즐거운 마음으로 오랜 여행을 기다리고 있는 동물들은 모스크바에 있다.

    세 팀의 동물들이 서울에 있는 동물원으로 6월 2일 보내졌다고 페름 동물원 직원인 옐레나 부르디나가 알렸다. 그녀는 한국으로 노란색 몽구스 커플과 두 마리의 긴꼬리 원숭이, 그리고 10 마리의 바위자고새 종을 보냈다고 전했다.  

    현재  동물들은 모스크바 공항에 있다 오늘 우리는 그곳으로 전화를 걸었으며 우리에게 말하기를 이 동물들의 상태는 매우 좋다고 알려왔다. 오늘 그들은 블라디보스토크로 떠난다. 동물들은 금요일 쯤 서울에 도착할 예정이다고 그녀가 말했다. 

    2014년 12월 러시아 페름 동물원에서 조선(북한)으로 붉은 늑대 한쌍을 보낸 것이 떠오른다. 이후 2월 북한으로 히말라야 산양 한쌍도 보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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