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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재차 정전 사항 위반, 포격으로 19명 숨지고 백여명 부상

    우크라이나 재차 정전 사항 위반, 포격으로 19명 숨지고 백여명 부상

    © REUTERS/ Alexander Ermochenko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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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사태 (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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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우크라이나 동부 민병대와 민간인들이 긴장했다. 도네츠크 공화국 에드워드 바수리나 국방부 대표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무장 세력들은 키예프가 통제하는 지역과 공화국 사이 모든 접경 지역을 따라 비조준 포격을 재개했다.

    우크라이나 군과 도네츠크 민병대 간 군사 충돌은 하루 종일 전개됐다. 도네츠크 당국은 19명이 사망했으며 이 가운데 14명이 민병대원이며 5명은 민간인이라고 알렸다. 또한 백 여 명 이상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었으며 대부분 지역 병원으로 후송됐다고 밝혔다. 

    우크라이나 총참모부는 도처에서  중화무기를 사용해 공격을 시도한 것 같은 도네츠크 공화국 영토를 따라 타격을 가했다고 알리면서 민스크 협정 위반을 인정했다. 

    이에 도네츠크 공화국 국방부 대표는 “우리는 공격을 감행하지 않았으며 단순히 지역민들의 피해를 막기 위해 적절한 조치를 취했을 뿐”이라고 강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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