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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 모터스 '블래터 회장 자발적인 사임 환영'

    현대 모터스 “블래터 회장 자발적인 사임 환영”

    © AFP 2017/ Jung Yeon-Je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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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FA 스폰서 가운데 하나인 한국 기업 현대자동차가 블래터 FIFA 회장의 사임 결정이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있다고 수요일 기업이 성명을 통해 밝혔다.

    현대모터스는 성명에서 “블래트 회장의 사임은 스포츠 분야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윤리적인 기준을  보장하는 관리 구조를 정립하는 긍정적인 첫 발걸음”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해 블룸버그 통신은 현대그룹창업주 정주영의 6남이자 전 FIFA 명예부회장 정몽준이 FIFA 회장 선거에 출마할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그는 후임자 선정시까지 FIFA를 이끌겠다는 블래터 회장의  결정에 대해 비난했었다. 

    한국 자동차 회사인 현대모터스는 2010년 2022년까지 국제축구연맹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

    FIFA 스폰서들은 매년 스포츠 경기 기간 및 FIFA에서 주관하는 다양한경기 기간 동안 자사의 제품을 광고할 수 있는 권리에 따라 매년 FIFA에 3천만달러를 기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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