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45 2017년 04월 28일
평양+ 12°C
서울+ 11°C
    미국 기자들 10여개 주서 FBI 정찰기 포착

    미국 기자들 10여개 주서 FBI 정찰기 포착

    © Fotolia/ Andy Dean Photography
    사회
    단축 URL 만들기
    0 489 0 0

    미국의 기자들이 조사를 통해 연방수사국이 자신의 업무 가운데 시민들의 전화기에서 정보를 수집하거나 그들의 활동을 감시할 목적으로 작은 정찰기를 이용한다고 폭로했다. 이 조사는 AP연합 협력팀이 진행했다.

    이 정찰 비행에 대해 전에 알린 바 있으며 이후  작업 규모를 공개했는데 한달 동한 언론매체 종사자에게 총 11개 주에서 100회 정찰 비행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자들은 이러한 정찰을 수행하는 50여가지의 정찰기가 있는 것으로 추정했다. 

    이에 따르면 Cessna 182t skylane는 동영상 촬영과 비행 지역에서 핸드폰을 이용한 대화 내용을 감청할 수 있는 장비를 갖추고 있다. 정찰기는 이와 관련해 어떠한 법인체에 등록돼 있다. 동시에 이 정찰기의 모든 데이터는 법무부와 미국 연방수사국이 비밀로 부치고 있다. 

    기자는 로버트 린딘이라는 명의로 등록돼 있는 정찰기 기록을 통해 회사의 일부를 알아내는데 성공했다. 미국 연방수사국은 기자와의 직접 통화 연결이 되지 않은 로버트 린딘의 신원에 대해 물었지만 이를 거절했다.  

    키워드
    미국
    댓글 운영원칙네티즌 의견
    Facebook 계정으로 댓글달기Sputnik 계정으로 댓글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