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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베리아 톰스크 시에 위치한 세베르스크기술연구소

    러시아 전자석 장비 시장서 혁신 준비

    © Photo: MSU Nanotechnology Education and Research Center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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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토류 금속에 기초한 러시아 고에너지 전자석 제작이 생산 실험 단계에 접어들었다. 자석 합금 제품을 제조하는 첫번째 회사는 시베리아 톰스크 시에 위치한 세베르스크기술연구소에서 제조될 예정이다. 이 연구소는 러시아 모스크바공학물리연구소 부속 국립원자력 대학 분원이다.

    고에너지 전자석은 스캐너를 비롯해 컴퓨터, 전기 수송 컴퓨터 기술 및 어린이 장남감 제조 등 다양한 산업분야에서 쓰이고 있다. 러시아 제조사들은 지금까지 자체적으로 이 물질을 충당하지 않고 원료를 중국에서 수입해서 사용해왔다. 그러나 최근 러시아 전문가들은 일반 금속과 달리 차별적인 장점을 가진 희토류 금속으로부터 나노구조합금의 고유한 성분을 만드는데 성공했다.  

    세베르스크기술연구소 부이노프스크 교수
    © Photo: MSU Nanotechnology Education and Research Center
    세베르스크기술연구소 부이노프스크 교수

    합금을 얻기 위해서 외부 물질로부터 생성되는 에너지를 이용할 필요가 없다. 이는 원료에 포함된 내부 에너지로 충당할 수 있기 때문이다. 러시아 과학자들이 지적하듯 이 방법은 저렴하며 효과적이다. 

    또 러시아의 고에너지 전자석이 외국산보다 성질이 우수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만약 실험이 성공하면 러시아 전자기 시장 전체가 반전되는 가능성도 점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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