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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및 유럽인들 개인 정보 누출이 두렵다

    “미국 유럽인들 개인 정보 누출 두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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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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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기구와 스푸트니크 라디오 의뢰로 영국의 여론조사 전문 기관인 ICM Research가 3월 20일부터 4월 9일까지 영국을 비롯해 프랑스, 독일, 미국인을 상대로 국제 여론 조사 'Sputnik.Polls'을 실시한 결과 미국인들과 유럽인들이 개인 신상 정보가 누출되는 것을 우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당신은, 가능하다,  대기업과 소셜네트워크 고객들에 대한 개인 신상정보가 미국 국가안보국에 누출됐다는 스캔달에 대해 들었다"는 질의에 독일인들 가운데 거의 절반 수준인 47%와 프랑스인 응답자 가운데 1/3 수준인 38%가 대기업들이 미국 국가 안보국에 고객들에 대한 신상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고 확신했다. 또한 영국과 미국의 경우 거의 1/3 수준으로 각각 31%와 29%가 기업들이 불법적으로 국가 정보국에 개인 신상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 간주하고 있다는 결과가 나왔다. 

    개인 신상 정보 보호와 관련한 글로벌 통신업체와 IT기업들의이 노력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전체 응답자 가운데 9%에 그쳤다. 또한 미국인의 11%만이 대기업이 국가기관에 신상정보를 제공하지 않는다는 데 동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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