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44 2017년 04월 30일
평양+ 18°C
서울+ 18°C
    도네츠크, 오늘 우크라이나 정부군에 의한 희생자 '애도의 날'로 지정

    도네츠크, 오늘 우크라이나 정부군에 의한 희생자 '애도의 날'로 지정

    © Sputnik/ Igor Maslov
    사회
    단축 URL 만들기
    우크라이나 사태 (207)
    0 9600

    5월 26일 저녁 우크라이나 정부군이 도네츠크 근교 고를로프카 지역 주택지에 총격을 가해 4명이 사망했다. 11살 여자 아이도 사망자 명단에 포함된 가운데 알렉산드르 자하르첸코 도네츠크 수장이 금일을 '애도의 날'로 선포했다.

    도네츠크공화국 칙령에 따라 전체지역에 국기를 내걸고 문화, 방송사에는 오락행사나 프로그램을 자제하기로 했다. 이외, 우크라이나군의 군사작전에 반대하는 시위도 열기로 했다.

    고를로프카 포격 이후 유럽안보협력기구 대표들이 현장을 찾아 우크라이나 정부군의 포격 사실을 인정했다.

    이에 앞서 우크라이나 정부는 동부지역 인권 감찰을 거절하는 법안을 채택했다. 동부지역에 시민권, 정치권에 대한 국제법 및 유럽사회헌장 적용일 일부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이슈
    우크라이나 사태 (207)

    관련기사

    역사 문제 이견 땜에,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폴란드 방문 일정 취소
    유럽, 우크라이나 사태 해결 회담에 미국 개입 계획 없다
    도네츠크-루간스크 "특별작전 철회, 민병대 사면 이후에야 우크라이나 부분으로서 선거 실시"
    키워드
    도네츠크, 우크라이나
    댓글 운영원칙네티즌 의견
    Facebook 계정으로 댓글달기Sputnik 계정으로 댓글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