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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 경찰, 김정철 실종조사 의도 없음

    영국 경찰, 김정철 실종조사 의도 없음

    © Flickr/ Alberto Otero García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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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의 세계적인 기타리스트 에릭 클랩튼의 공연을 보기 위해 런던을 찾았던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친형 김정철(34)이 공연 관람 뒤 행방을 감췄다.

    영국 수도의 경찰은 그의 실종에 대한 "조사를 시작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우리는 같은 이름의 사람이 실종되었다는 신고를 받지 못했다. 따라서, 그의 수색에 대한 노력이 취해지지 않았다"고 경찰이 러시아 언론의 특파원에게 말했다.

    한편 현지 언론은 김정철에 대해 활발히 썼다.
    "김정철은 그의 주위에 있는 클랩튼 팬의 군중 가운데서 별 차이가 없었다. 다만 그의 곁에 항상 사복을 한 몇 명의 사람이 있는 점에서 특이했다"고 목요일에 역시 유명한 음악가의 콘서트에 참석한 BBC 방송 기자 시므온 패터슨이 말했다.

    "일행은 기타리스트의 팬들 처럼 보이지 않았지만 그러나 북한 지도자의 친형은 분명히 좋은 시간을 보내면서 모든 노래를 따라 불렀다"고 패터슨은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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