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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웨덴 정치인들, 러시아를 의식하며 관광 섬지역을 훼손시키려 하고 있다

    스웨덴 정치인들, 러시아에 대한 공포에서 관광 섬지역을 폭파하려 한다

    © Sputnik/ Igor Zarembo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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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트해 위치한 스웨덴 고틀랜드 섬지역에 2005년 해체된 군사기지가 다시 들어선다. 3월 표트르 훌트키위스트 스웨덴 국방장관이 이 섬지역에 150 명으로 구성된 군부대가 배치될거라 성명했다. 그러나 현재 성명 내용과 달리 최소 1천 500 여명의 군인들이 위치해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군기지 복귀안은 군대가 아닌, 정치인들의 제안에 의해 실행된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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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요일 TV4 Nyheterna 방송에서 울프 클라손 국민당 지역 의원이 고틀랜드 섬지역 3개 항구에 동굴을 만들어 폭발물을 저장해 놓길 희망한다고 성명했다. 가상의 적의 침입을 막기 위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가상의 적은 우선적으로 '러시아'를 두고 하는 말이다. 이외에도 카를리스 네레트닉스 전 국방대학 총장은 이 섬에 적어도 1,500 명의 군사들과 탱크 20-30대가 배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오늘날 서유럽 정치인들이 '러시아 위협'을 내세우며 무슨 일인들 꾸미지 않겠는가! 사실 정치인들의 엉뚱한 발상이 관광 섬지역에 심각한 손해를 초래할 수 있다. 고틀랜드 섬은 특히 관광객들의 관심을 끄는 인기 여행 코스다. 그러나, 이제 조만간 스릴을 느끼고 싶은 이들만 이곳으로 발을 딛을 것으로 전망된다.

    고틀랜드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Sputn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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