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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총리, 국내 관개 용수 부족에 상관 없이 제때 벼 파종 명령

    북한 총리, 국내 관개 용수 부족에 상관 없이 제때 파종 지시

    © Sputnik/ Петров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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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가뭄 사정에 상관 없이 제때 벼를 심어야 할 것을 황해남도 시찰에 나선 박봉주 북한 총리가 당부했다.

    북한 남서부에 위치한 황해남도 지역은 국내 쌀 생산지로 유명하다. 현재 북한이 당면한 가뭄 환경 속에 관개 시설 추가 설치, 지하수 이용 등 최대한 수단을 동원할 것을 지시했다. 동시에 정상적 물 펌프 작동을 위해 농촌에 원만한 전력 공급을 명령했다고 오늘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또 관개 용수 작업과 관련해 현지 산업 기업체들과 군인, 청년들이 합세해 기기 현대화 작업을 추진하는 가운데 벼 농사 지역은 사람들도 가득찼다. 특수 트랙터를 이용하거나 직접 손으로 벼 파종 작업이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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