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47 2017년 04월 28일
평양+ 12°C
서울+ 11°C
    반기문, 남북한 태권도 공동시범경기 펼쳐진 러시아 태권도 세계선수권대회 개최 축하

    반기문, 남북한 태권도 공동시범경기 펼쳐진 러시아 태권도 세계선수권대회 개최 축하

    © YouTube/World Taekwondo Federation
    사회
    단축 URL 만들기
    0 22420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러시아에서 처음 개최되는 2015 첼랴빈스크 태권도 세계선수권대회를 축하했다.

    2013년도 태권도 10단 검은띠를 획득한 유엔 사무총장은 서한을 통해 "태권도 세계선수권대회 개최에 대해 러시아에 감사하는 마음"을 전달했다.

    경기 개최를 통해 세계태권도연맹, 국제태권도연맹 대표자들과의 만남과 남북한 선수들이 한 자리에서 자신의 기술을 선보이는 기회를 통해 경계를 허물고 대화와 화해의 방향으로 한 걸음 보태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첼랴빈스크 태권도 경기는 5월 12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된다. 개막식에서 대회 역사상 처음으로 남북한이 공동으로 시범 경기를 펼치며 세계태권도연맹의 협동정신을 드높였다.

    관련기사

    세계 태권도 선수권 대회-2017, 한국 무주서 개최
    반기문 총장 “승리의 날 러시아인들 평화 지지, 푸틴 대통령 진정으로 응원하는 모습에 감명 받았다”
    키워드
    첼랴빈스크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반기문, 첼랴빈스크, 한국, 북한, 러시아
    댓글 운영원칙네티즌 의견
    Facebook 계정으로 댓글달기Sputnik 계정으로 댓글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