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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 가혹한 경찰 처세 반대, 볼티모어 지지 대중 시위 열려

    뉴욕… 가혹한 경찰 처세 반대, 볼티모어 지지 대중 시위 열려

    © AFP 2016/ Eduardo Munoz Alvarez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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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볼티모어 시위에 연대감을 표명하며 동시에 가혹한 경찰 처세로 희생된 이들을 추도하기 위해 수천 여명의 인파가 뉴욕 거리로 쏟어져 나왔다. 그사이 수십 여명의 시위자들이 경찰에 연행됐다고 러시아 투데이가 보도했다.

    시위 물결은 처음 유니온 소공원 광장으로 집결한 뒤 거리 행진으로 이어졌다. 이에 앞선 경찰의 체포 경고에도 불구하고 의식을 지닌 많은 시민들이 모여 경찰의 가혹한 태세에 항의했다. 특히 무기를 소지않은 이들이 보다 더 경찰의 공격 대상이 되고 있으며 공격을 가한 경찰은 책임을 피할 수 있다는 사실에 분개했다.

    경찰에 의한 흑인 사망 사건이 마지막으로 올해 4월 19일 볼티모어에서 체포 당시 총격으로 받은 척추 부상으로 프레디 그레이 아프리카계 미국인 사망했다. 유사 사건은 2014년 7월 뉴욕에서도 발생했다. 당시 무기를 소지하지 않았던 에릭 가너에 경찰은 목졸라 숨지게 했다. 죽기 직전 그는 11차례 소리를 질렀다. 물론, 이 사건에 대해 미국 경찰은 책임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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