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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학자 “체르노빌 화재로 방사능이 키예프 재위협한다”

    우크라이나 학자 “체르노빌 화재로 방사능이 키예프 재위협한다”

    © REUTERS/ Andrew Kravchenko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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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사태 (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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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르노빌 근처에서 일고 있는 대규모 산불로 인해 오염된 방사능이 키예프를 다시 위협할 수 있다고 우크라이나 환경생명과학국립대학교 드미트리 기리투하 연구원이 지적했다.

    그에 따르면 가장 큰 위험은 이미 체르노빌 사태로 오염된 방사능에 노출된 숲이 산불로 휩싸였다고 ‘폴리트나비가토르’ 우크라이나 신문이 보도했다.그는 이미 1992년~1995년 이미 비슷한 일이 있었지만 당국이 이를 비밀에 부쳤다.

    그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것에 관하여, 사람들은, 왜 아무도 실제적인 오염 방사능의 재위협에 대해 함구하고 있는가? 적어도 도시와 키예프에서 아이들을 대피시켜야 했음에도 말이다. 바람은 남쪽방향에서 불어온다. 400헥타르, 이것은 4х4 km 영역이다”고 썼다. 

    “나는 체르노빌 지역의 산불 문제에 대해 연구했고 눈문도 통과했다. 몇몇 학자들의 이 주제에 대한 연구도 있다. 현재 체르노빌 숲에는 위험을 몰고 올 다량의 말라 죽은 나무들이 쌓여있다. 이것들은 모두 연소 물질이다.”고 그는 지적했다. 

    한편 우크라이나 당국은 산불이 확산되는 것을 막았으며  29년 전 발생한  체르노빌 참사가 어떠한 위협을 주지는 않는다. 그러나 상황 진전이 계속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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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르노빌 원전 사고, 키예프, 우크라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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