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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연아, 네팔 지진 피해 아동들에 10만 달러 기증

    김연아, 네팔 지진 피해 아동들에 10만 달러 기증

    © AFP 2017/ Roberto Schmidt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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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적으로 유명한 김연아 한국 피겨 선수가 네팔 지진 피해 아동들을 위해 10만 달러를 기증했다고 유니세프 한국위원회가 공개했다.

    기자간담회에서 유엔아동재단인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대변인은 "김연아 선수가 이번 참사 희생자들에 깊은 애도를 표하며 기증한 상당 기부액이 네팔 아이들에게 필요한 식수, 식량 구입에 이용될거"라고 밝혔다.

    한국 김연아 선수는 2010년도부터 유니세프에서 자발적으로 대사직에 위촉돼 자선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이번주 그녀는 트위터를 통해 자신의 펜들에게 네팔 주민들에 도움의 손길을 부탁하는 글을 올렸다.

    올림픽 금메달과 세계 선수권을 2차례 석권한 김연아 선수는 작년도 은퇴를 공식 선언하며 선수 자리에서 물러났다. 2010년 그녀는 아이티 지진참사 희생자들을 위한 자선 사업에 참석했고 2013년도에는 필리핀 태풍 희생자들을 도왔으며 작년 세월호 참사땐 유가족들에 1억원(9만 3천 달러)을 기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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