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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류 조상에 '촉수' 있었다

    인류 조상에 '촉수' 있었다

    © Fotolia/ Pino Bucca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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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류가 속하는 신체 양면이 대치되는 모든 동물의 공통 조상에 식량 조달이나 이동하는데 필요한 이른바 '촉수' 기능을 하는 돌기가 있었다”는 이론을 증명하는데 성공했다고 엘레나 테메레바 생물학 박사가 모스크바국립대 사이트에 공개했다.

    테메레프 박사는 현대시대까지 생존했던 고대 완족류에 속하는 링굴라를 연구하던 중에 이와 같은 결론을 얻게 됐다고 밝혔다.

    약 5억 년전 초기 오르도비스기에도 존재했던 링굴라는 촉수를 전달하는 기능을 갖춘 로포포라가 달린 양면 대칭 생물과에 속한다.

    분자 계통학과 관련된 다수 자료들은 '로포포라'가 공통분무로 작용하는 단일 생물 그룹이 존재하지 않음을 증명하고 있다.

    그러나, 연구 도중 역으로 촉수를 전달하는 로포포라를 공통으로 갖는 그룹이 초기 생물 조상이라는 결론에 도출했다.

    다양한 로포포라 생물군에서 발견되는 로포포라 신경계 유사 구조가 이를 증명한다고 테메레프 박사는 설명했다.

    이것을 증명하는 일은 로포포라 동물 다양한 그룹의 신경계 유사 체계가

    좌우대칭동물 양쪽에 촉수가 있기 때문에 공통 조상에도 촉수가 있었다는 추론은 논리적이다. 인간이 속하는 척색 동물 공통 조상에도 촉수가 있었다고 엘레나 테메레바 박사는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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