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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체공학기술로 인간의 '눈' 개발… 와이파이와 연결, 필터 적용

    생체공학기술로 인간의 '눈' 개발… 와이파이와 연결, 필터 적용

    © Fotolia/ Yuganov Konstantin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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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탈리아 연구진이 2027년도까지 색깔을 변화시키고 와이파이를 이용해 형상을 기록, 전달할 수 있는 '인공눈'을 개발할 수 있다고 성명했다.

    연구진은 3D 인쇄술의 도움으로 전면 성능을 갖춘 인공 안구를 개발중이라고 러시아 투데이 인터넷 포털사이트가 'Dezeen' 언론지 게재 내용을 인용, 보도했다.

    보도 내용에 따르면 생명공학 인쇄기술 분야에서 신 개발품들은 가까운 미래 문제가 있는 신체 부위 일부를 쉽게 인쇄해 사용하는 가능성을 주고 있다.

    MHOX 이탈리아 연구진은 인공눈 신체부위 적용에 대해 우선 환자의 실제눈을 떼어낸 후 인공눈으로 대치하는데 이때 인공눈은 뇌로 정보를 전달하는 눈근육과 신경과도 연결된다고 밝혔다.

    인공눈 인쇄 작업은 바이오잉크 타입의 연료를 이용하는 프린터를 통해 진행되며 생체공학기술로 태어난 인공눈은 상처가 날 경우나 심각한 질병시에 일반눈을 대치해 기능할 수 있다.

    또 환자의 주문에 의해 시력을 높일수도 다양한 필터 형상에도 적용할 수 있으며 특수약을 이용해 눈 상태 변화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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