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2 2017년 05월 28일
평양+ 26°C
서울+ 25°C
    우크라이나… 야당파 기자 살인 행각 이어져

    우크라이나… 야당파 기자 살인 행각 이어져

    © REUTERS/ Valentyn Ogirenko
    사회
    단축 URL 만들기
    우크라이나 사태 (208)
    0 15722

    4월 16일 올레시 부지나 우크라이나 유명 기자가 키예프 자택 현관에서 살해됐다. 3월 초 부지나 기자는 1월부터 일해오던 '세고드냐' 신문 주간에서 해고됐다. 검열 때문에 회사를 떠났다고 그는 확인했다.

    사건 목격자 증언에 의하면 버스를 타고 가던 2명의 괴한 중 1명이 부지나에게 총격을 겨눴다. 크리스티나 본다렌코 '그로마스케 TV' 기자는 '우크라이나 프라우다'지 인터뷰에서 올레시 부지나에게 4발의 총격을 가했다고 밝혔다. 현재 사건 현장에 수사대가 도착해 조사중이며 시지역 검문이 공고됐다.

    우크라이나에서 야당을 지지하는 기자 살해 사건이 한주간내 벌써 3번째 발생하고 있다. 부지나 기자 살해 전날인 4월 15일 지역당 전 의원 1명이 자택 현관에서 살해됐다. 또 올레그 칼라시니코프 '안티마인단'에서 활동하는 주요 간부 1명이 살해됐다.

    이외, 지난밤 우크라이나 '오브콤'지는 키예프에서 유명한 또 한 명의 사상자, 세르게이 수호보크 우크라이나 기자 살해 소식을 전했다. 4월 13일 새벽에 살해 행각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슈
    우크라이나 사태 (208)

    관련기사

    우크라이나 계엄 준비 중
    우크라이나 동부 군사 작전 일년
    키워드
    우크라이나
    댓글 운영원칙네티즌 의견
    Facebook 계정으로 댓글달기Sputnik 계정으로 댓글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