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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 예멘서 150여 자국 및 외국인 항공편 후송

    러, 예멘서 150여 자국 외국인 항공편 후송

    © Sputnik/ Alexey Kudenko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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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시아가 군사 작전이 감행되고 있는 예멘에서 항공편을 통해 자국민들을 계속해서 모스크바 근교 치칼로프 비행장으로 후송하고 있으며 이번이 다섯번째라고 리아노보스티 통신이 보도했다.

    IL-62 항공편으로 러시아인을 비롯해 우즈베키스탄, 타지키스탄, 우크라이나, 벨라루스, 아르메니아, 예멘,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이라크 국적 시민들이 모스크바 근교로 후송됐다. 도합 150명이며 이들 가운데 5명은 2세의 유아며 29명 어린이들의 나이는 4살부터 14살이다. 

    최근 예멘에서 러시아 항공편으로 후송된 민간인은 600명이며 대다수는 난민으로 여성 및 아이들이다. 최근 예멘은 정치적 측면에서 위기가 날로 고조되고 있다. 예멘 남부에서는 아라비아 반도 알케에다 테러 단체가 활동하고 있다. 시내에서는 후티 지원과 대통령을 옹호하는 무장 단체 간 군사적 충돌이 벌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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