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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대 러시아 항공기 예멘서 민간인 모스크바 근교로 후송

    두대 러시아 항공기 예멘서 민간인 모스크바 근교로 후송

    © Sputnik/ Alexey Kudenko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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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멘에서 러시아인을 비롯해 CIS 국가, 외국인 등 300여 명이 러시아 수송기로 귀환했다.

    예멘 군사 작전으로 첫번 째 항공기로 이송된 민간인은 160명이다. 이 가운데 120명은 러시아인이며 벨라루스(15명), 폴란드(8명), 우크라이나(3명) 타자흐스탄(2명)우즈베키스탄(3명) 예멘(2명) 국적의 민간인이다. 15명의 어린이들과 64명의 청소년도 포함돼 있다. 이들에 따르면 현재 사나는 매우 험악한 상황인 것으로 알려졌다. 공습을 당한 아덴의 경우 최악의 상황이다.

    예멘 공습을 감행한 사우디 아랍연합군은 러시아에 항공기 착륙 허가를 내주지 않았다. 이에 카이로에서 반나절을 기다렸다. 예멘 상황은 현재 가열되고 있다. 유엔에 따르면 이주일 동안 예멘에서 500여 명의 민간인이 사망했다. 또 폭격으로 아덴 러시아 총영사관 건물이 일부 파괴됐다. 

    유엔 소속 직원들은 3월 31일 안전 위협 상황과 관련해 모두 철수했다. 전에 독일을 비롯해 미국, 터키, 일본은 대사관 업무 중지를 발표했다. 

    전에 유엔은 이주일 동안 예멘에서 500여 명 이상의 민간인이 사망했으며 1천7백명이 부상 당했다고 전했다. 이 가운데 90명은 어린이 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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