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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스크바 승전 기념 퍼레이드, ‘아르마타’ 타입의 탱크, 보병 전투차 각 12대씩 동원

    모스크바 승전 기념 퍼레이드, ‘아르마타’ 타입의 탱크, 보병 전투차 12대씩 동원

    © Sputnik/ Alexei Filippov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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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9일 대조국전쟁 승전 70주념을 맞이해 모스크바 붉은광장에서 '미래의 전사들'이란 구호 아래 기념 퍼레이드가 개최된다.

    러시아 군인들을 위해 특별 제작된 '전사복'을 입은 600 명의 군사들이 참여한 가운데 차세대 탱크 '아르마타'를 비롯한 新 군사무기들이 동원된 채 펼쳐질 계획이라고 이즈베스티야가 군소식통의 말을 인용보도했다.

    '전사복' 세트는 총기, 조준시스템, 방어, 전자통신장치, 네비게이션 등 약 50가지의 다양한 무기들로 구성되어 있다.

    또 붉은광장 군사퍼레이드 역사상 처음으로 '발', '바스티온' 해안미사일시스템과 '코알리치야-SV' 자주포 및 우랄 자동차공장이 개발한  '타이푼-U' 고방위 차량이 선보인다.

    이번 퍼레이드에는 지난해보다 5천 명이 더 많은 약 1만 6천 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또 연합군을 상징하는 차원에서 1천 여명의 외국 군인들도 동석한다. 이외, 장갑차 200 여대와 150 여대의 군항공기, 헬기가 동원된다. 

    키워드
    러시아 승전기념행사, 모스크바, 러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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