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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시아, iOS-안드로이드 경쟁력 갖춘 “국가 모바일 OS” 만든다

    러시아, iOS-안드로이드 경쟁력 갖춘 “국가 모바일 OS” 만든다

    © Sputnik/ Sergei Mamontov
    러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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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시아가 곧 국가 모바일 운영체계(OS)를 갖게 된다. 핀란드 노키아 계열사 졸라가 개발한 세일피시 OS를 토대로 제작될 방침이다. 졸라는 리눅스 기반의 태블릿 상품 및 스마트폰을 생산하는 기업이다.

    2015년 4월 러시아 통신부는 수입 대체 계획안을 확인했다. 내용에 따르면 모바일 OS가 국내 생산 경쟁력이 없는 상품으로 현재 95% 까지 수입에 의존하고 있으나, 2025년도까지 50% 수준으로 삭감시킬 방침이다.

    현재 세계 모바일 운영 체계 시장에서 2014년 가트너 시장조사에 따르면 안드로이드가 80.7%, 애플이 15.4%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 그 뒤를 이어 윈도우와 블랙베리가 각각 2.8%, 0,6% 점유하고 있다. 세일피시를 포함한 여타 OS는 0.5%에 그친다.

    이외, 북한, 중국이 국가 모바일 OS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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