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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시아, 일본과 협력해 아태지역 핵에너지 개발 추진

    러시아, 일본과 협력해 아태지역 핵에너지 개발 추진

    © Sputnik/ Pavel Lisitsyn
    러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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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트남이 제 3국 시장을 겨냥해 러시아와 일본이 협력해 아태지역으로 핵에너지를 수출하는 본보기가 될거라고 키릴 코마로프 로스아톰 부사장이 월요일 러시아 기자단에 공개했다.

    베트남 핵전문가들이 2차 원전소 설립을 위해 일본 전문가들에게 의뢰한 가운데 제 3국 시장에서 러시아와 일본이 계속 협력할 수 있는 추가 가능성과 일련의 모델이 될 수 있다고 핵산업 관련회의에 참석 이후 열린 기자회견에서 코마로프 부사장이 밝혔다.

    현재 러시아는 베트남에서 '닌투안-1' 1차 원전소 건설을 위해 타당성을 조사중이다. 건설 작업은 2015-2016년에 착수한다. 베트남 2차 원전소 '닌투안-2' 건설 작업 입찰에서 일본이 선정됐다. 한국도 입찰에 참여했다.

    베트남을 포함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태국 등 현재 핵에너지 개발 계획을 추진하는 아태지역국들을 상대로 러시아는 2011년 후쿠시마 원전사로 인해 요구된 안전에 관련된 모든 사항 준수하는 상태에서 "3+" 세대 원자로(1000, 1200 Mwt 용량) 건설 작업에 협력을 제안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최근 아시아, 태평양 지역은 '로스아톰'사를 핵에너지 분야에서 최고 전망있는 해외 기업 중 하나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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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스아톰, 베트남, 일본, 러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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