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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시아 신세대들 '신냉전' 믿지 않는다

    러시아 신세대들 '신냉전' 믿지 않는다

    © AP Photo/ Carolyn Kaster, Pool
    러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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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세기에 일어난 러시아와 미국 간 사건들과 관련해 주요한 차이점은 러미 시민들 간 인간 관계 변화 양상이라고 미국 전문가들이 분석했다.

    러시아와 서방 국가 간 일촉즉발의 긴장감이 감돌고 있지만 지정학적인 관점에서 바라봤을 때 작금의 현실을 신냉전 시대의 '환생'으로 부를 수는 없다고 우드로우 윌슨 국제 센터 캐나다 연구소 매튜 로잔스키 소장과 레이첼 살츠만 국제연구소 러시아 및 유라시아 전문가가 미국 외교 안보 전문지인 내셔널 인터레스트(The National Interest)지에 기고했다.

    이 기고문에서 전문가들은 현재의 갈등 국면과 과거 냉전의 주요 차이점을 정확히 구별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들은 "현재의 대립 상황은  이데올로기적 갈등이 부재하며 다른 지역이 아닌 포스트 소비에트 공간 내부에서의 긴장감이 압도적으로 높다. 또 러시아의 성장 모델이 이제는 서방 세계가 아니며 중국과 인도, 브라질 등 브릭스 국가 등인 점이 다르다"고 지적했다.

    특히 20세기 후반 세계에서 관찰되는  대결 구도를 살펴볼 때 러시아와 미국 시민들의 인간 관계에 있어 큰 차이점을 보여주고 있다고 전문가들은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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