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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중앙통신, 스위스 단체들... '북한의 자위력 강화 조치' 지지 선언

    조선중앙통신, "스위스 단체들... '북한의 자위력 강화 조치' 지지 선언"

    © REUTERS/ KC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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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위적 국방공업을 억척으로 다져 나가려는 조선(북한)의 정당한 입장을 지지해 2017년 '백두산 위인 칭송대회 스위스 준비위원회', '스위스 조선위원회', '스위스 주체사상 연구소'가 5일 공동성명을 발표했다고 6월 12일자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성명 내용에 따르면 "안보리가 핵무력 강화를 위해 실행한 북한의 탄도미사일 시험발사에 대응해 새로운 '제재 결의안'을 조작해 냈다"면서 "북한이 이를 단호히 배격했다"며 "제재 결의에 찬성한 나라들이 결의안을 통해 북한의 눈부신 핵무력 발전을 조금이라도 지체하거나 막을 수 있다고 여긴다면 '완전한 오산'이다"라고 강조했다고 북한 언론은 전했다.

    이어 "유엔안전보장이사회는 미국의 꼭두각시이다"라며 "북한은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한반도 핵문제의 근원과 그 해결방도를 깨닫고 올바른 선택을 할 때까지 '주체탄'을 다발적으로 연속해 쏘아올리겠다"라며 "대북 제재안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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