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5 2017년 05월 23일
평양+ 20°C
서울+ 20°C
    '미 통합특수전 사령관'… 15년간 끊임없는 지역 전쟁으로 군사들이 죽어나가고 있다

    '미 통합특수전 사령관'… "15년간 끊임없는 지역 전쟁으로 군사들이 죽어나가고 있다"

    © AFP 2017/ Wojtek Radwanski
    정치
    단축 URL 만들기
    119420

    이번 달 미 국방부 소속 레이먼드 토머스 통합특수전사령관이 미 상원 군사위원회에서 "오늘날 통합특수전은 현재 군사작전의 강도를 견딜 수 없는 상태"라며 "15년 6개월간 지속되는 전쟁으로 군사들이 심리적으로 지쳐 있다"면서 "자살을 선택하는 경우도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현재 세계 80 여개국에 파병된 약 8000명의 군사들이 긴장감 속에 전쟁에 참전하고 있다"면서 "중동지역에 55.3%, 아프리카 — 17,3%, 유럽 — 12%, 이외에도 시리아 지역에 500여명의 군사들이 주둔하고 있다"고 보고했다.

    또 "4월부터 이미 4명의 군인이 사망했다"면서 "소말리아에서 1명, 아프가니스탄에서 3명 죽었다. 1년 간 사망하는 군인 수가 20명쯤 된다"라고 말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2016년 세계 138개국에 미 통합특수전이 주둔하고 있다. 미 통합특수전은 아이에스(IS)를 비롯해 알-카에다, 아시-샤바브 테러단체와 싸우고 있다. 이외 조선(북한)을 상대로 타격작전과 '러시아 침략에 대비한다'며 동유럽 군사작전도 준비하고 있다.

    Facebook

    페이스북에서도 스푸트니크 코리아 를 구독하시고, 가장 먼저 흥미로운 뉴스를 알아보세요. '좋아요'를 클릭하신 이후 지인과 공유하시고 댓글을 달아주세요. 독자님들의 의견은 저희 사이트 발전에 밑거름이 됩니다.

    키워드
    미국
    댓글 운영원칙네티즌 의견
    Facebook 계정으로 댓글달기Sputnik 계정으로 댓글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