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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군조종사들이 미 공군 전투기를 비웃었다

    중국 군조종사들이 공군 전투기를 비웃었다

    © Photo: U.S. Air Force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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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미국은 외교, 군사 라인을 동원해 중국과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물밑작업 중이다.

    지난 수요일 동중국해 상공에 수호이 Su-30 전투기 두 대가 미 공군 방사선정찰기 WC-135에 탄 조종사를 '놀리는' 사건이 발생했다.

    중국 전투기들이 약 50 미터 거리까지 WC-135에 근접했다. 이중 한 대가 미군 항공기 위를 훑고 지나갔다. 이에 미군은 중국군을 '프로페셔널 하지 못한 행동'이라며 비난했다.

    이와 관련해 CNN은 외교,군사 라인을 통해 이 문제를 해결 중에 있다고 미 해군 호즈 중령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미군과 중국군이 대치된 이번 사건과 유사한 일이 2017년 올해 두 번째다. 지난 2월 남중국해에서 P-3 오리온 미 군용기가 중국군 정찰비행기 KJ-200와 충돌할 뻔한 사건이 발생했다. 다행히 미군 조종사가 항로를 변경하며 위기를 모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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