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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러중 외교장관급 회담…  한반도 문제 논의 예정

    5월, 러중 외교장관급 회담… "한반도 문제 논의 예정"

    © AP Photo/ Ng Han Guan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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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시아 외무장관 세르게이 라브로프와 왕이 중국 외교부장이 만나 한반도를 둘러싼 사안에 대해 논의한다고 마리야 자하로바 러시아 외무부 대변인이 브리핑에서 밝혔다.

    "러시아 외무부 초청으로 5월 25~26일 중국 외교부장이 공식방문한다"며 "(5월) 회담에서 양국 현안과 유엔, 브릭스, 상하이협력기구를 포함한 국제사안에 있어 러중 협력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한반도를 둘러싼 상황을 포함해 시리아 위기 등 첨예한 지역문제들에 대해서도 논의될 예정"이라고 언급했다.

    18일 왕이 외교부장은 문 대통령의 중국특사인 이해찬 전 국무총리와 베이징 외교부청사에서 만나 수교 25주년 기념사업을 포함한 한중관계 복원 방안, 북한 핵문제, 사드 배치 논란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앞선 보도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과 각별한 인연을 맺은 러시아 특사로 임명된 송영길 더민주 의원이 5월 23~24일 모스크바를 방문해 푸틴과의 면담이 내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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