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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러 '만경봉호' 첫 취항… 일본, '대북 러시아 정책' 지켜본다?

    북-러 '만경봉호' 취항… "일본, '대북 러시아 정책' 지켜본다?"

    © AFP 2017/ Toru Yamana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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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은 조선(북한)의 핵미사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는 관련국들의 영향력을 주시할 방침이라고 일본 관방장관 스가 요시히데가 기자회견에서 밝혔다.

    "우리는 모든 (관련)국가들이 북한을 대화에 끌어들이기 위해 압력을 가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면서 "이와 관련해 우리는 러시아가 북한 문제에 국제적 차원의 노력을 행사하는 것을 지켜보고 싶다"며 "(일본 정부는) 러시아를 포함해 모든 국가들이 북한의 도발을 예방하는 차원에서 긴밀히 협력하고 안보리 결의안을 준수하길 바란다"고 북한과 러시아를 연결하는 화물여객선 '만경봉호' 첫 취항한 사건에 대한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이어 그는 일본은 이 문제에 대해 러시아와 외교채널을 통해 자신의 입장을 전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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