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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해찬 특사, 사드 북향, MD편입 없다고 미국 설득...중국과 약속할 터

    [단독] 이해찬 특사, "사드 북향, MD편입 없다고 미국 설득...중국과 약속할 터"

    © AP Photo/ U.S. Force Korea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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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현
    한반도 사드 배치 논란 (34)
    283023

    문재인 정부 첫 중국 특사는 18일 중국측 정치지도자를 만나 사드 배치의 불가피함을 설명하되 "사드(THAAD) 레이더 방향은 반드시 북쪽으로만 향하고 미국 주도 미사일방어체계(MD)에는 절대 편입되지 않겠다"는 약속을 할 것으로 확인됐다.

    새 정부 출범 후 중국특사로 임명된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의원(전 국무총리)은 16일 문 대통령으로부터 친서를 받고 당초 17일 출국 예정이었지만 미룰 수 없는 대학특강 일정 때문에 방중을 하루 미룬 것으로 확인됐다.

    충북대 소속의 한 교수는 17일 늦은 밤 ‘스푸트니크'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이 전 총리는 특강 직후 환담하면서 ‘사드를 배치하되 중국에 피해가 없도록 미국을 설득하겠다'는 얘기를 했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이 교수는 "이 전 총리는 ‘레이다 방향을 북쪽으로 하도록 미국을 설득하겠다는 것과 절대로 미국 MD에 편입되지 않겠다는 약속을 하겠다'고 말한 것으로 들었다"고 ‘스푸트니크'에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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