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16 2017년 06월 28일
평양+ 30°C
서울+ 30°C
    CIA 전 요원, 이란이 북한 미사일 시험발사를 돕고 있다

    CIA 요원, "이란이 북한 미사일 시험발사 돕고 있다... 확실한 정보 입수"

    © AP Photo/ Vahid Salemi
    정치
    단축 URL 만들기
    0 20110

    프레드 플리츠 CIA 전 요원이 '이란이 북한의 미사일 개발을 돕고 있다'는 의견을 냈다.

    CNBC 는 "조선(북한)이 최근 쏘아올린 미사일 시험발사는 북한인들의 기술적 진보를 입증하고 있다"면서 "새롭게 개발된 발사체는 중거리 탄도미사일로 발사 기술에 있어 북한이 많은 지식을 체득했다는 사실을 보여주고 있다"며 "이 지식은 향후 장거리 미사일 개발에도 이용될 수 있다"고 보도했다.

    CNBC 칼럼니스트는 "놀라운 발전"이라면서 "꽤 무게가 나가는 탄도를 견디며 충분히 멀리 날았다"라고 평가했다.

    플리츠 CIA 전 요원은 "북한인들이 이란으로부터 미사일 프로그램 개발에 도움을 얻어 쾌거를 이뤘다"면서 "충분히 신빙성 있는 정보가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이란 과학자들이 북한의 장거리 미사일 시험발사와 핵실험을 참관했다는 정보가 있다"며 "5월 14일 미사일 시험발사에 이란 학자들과 군인들이 참석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또 '화성-12'호 미사일 개발에 이란이 어떤 도움을 줬는지에 대해서도 정확히 알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계속해서 "북한인들은 핵미사일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과거 소련 과학자들의 도움을 시도했을 수 있다"는 의혹도 내비쳤다. 

    키워드
    이란, 북한
    댓글 운영원칙네티즌 의견
    Facebook 계정으로 댓글달기Sputnik 계정으로 댓글달기